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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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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에서 도쿄까지
1시간 44분

▣ 유 래
1601년 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가 옛 이름 '千代(센다이)'에 한시에서 뽑은 '센다이(仙臺)'를 붙인 것이 센다이의 유래이다.

▣ 동북의 중심
센다이 평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테(伊達) 62만석의 성터가 자리잡고 있어 활발하게 움직였던 곳이다. 메이지(明治) 시대 이후 사법·운수·통신 등의 국가기관 및 각종 교육기관의 개설에 의하여 '동북의 치부', '학도'가 된다. 1988년에 태평양으로부터 오우(奧羽) 산맥까지 시역이 확대, 시제 100주년의 1989년에 정령지정도시로 승격. 동북지방 최대의 도시이다.

▣ 미래형 산업구축의 리더로
독창적인 과학기술 연구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기관이 여럿있으며, 동북 지방을 연구개발과 산업개발의 국제거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동북 인텔리전트 코스모스 구상의 중심 도시로서 일본의 학술·기술·정보 중심 도시를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 회사 설립의 지원·출자를 행하는 (주)ICR에 의하여 시내에 7개의 연구 기관이 입지. 1991년 책정의 '미야기(宮城)계획'에 의하여 각종 사업을 전개 중이다.

▣ 21세기 도시로
보더리스화의 진전, 지구환경이나 고령화 등 근미래의 과제에 대해 새로운 교류와 공생을 만들어내는 지구·도시·사람의 새로운 연관을 제안하는 21세기형 도시를 목표로 한다.

▣ 문화 시설
동북대학, 동북학원대학, 미야기학원여자대학 외 15개 대학돠 단기대학, 박물관, 천문대, 센다이 국제센터, 청년문화센터, 어린이 우주관 등이 있다.

▣ 특산품
센다이 된장, 모나카, 나무인형, 청주(淸酒) 등

▣ 관 광
사쿠나미